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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산정특례 제도 산정특례 대상질병 암 질병코드

by 메이로그인 2026. 2. 24.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

암 진단을 받으면 치료 계획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치료비 부담입니다.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표적치료, 면역항암제까지 치료가 길어질수록 비용도 함께 늘어납니다. 이때 반드시 알아야 할 제도가 바로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입니다.

이 글에서는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의 뜻, 적용 대상(암 질병코드), 본인부담률, 신청 방법, 적용 기간, 재등록 방법, 주의사항까지 알려드릴게요.

목차

1.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란?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는 중증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을 대폭 낮춰주는 제도입니다.

 

암은 대표적인 중증질환으로 분류되며, 확진을 받으면 일정 기간 동안 보험 적용 진료비의 본인부담률이 5%로 낮아집니다.

 

일반 외래 진료의 경우 본인부담률은 보통 30~60% 수준이지만, 산정특례 적용 시 암과 직접 관련된 치료에 한해 5%만 부담하면 됩니다.

 

이는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중요한 제도입니다.

2. 산정특례 대상질병 암 종류 및 질병코드 (C코드 상세 정리)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는 기본적으로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 기준상 C코드(악성 신생물)로 확진된 경우 적용됩니다.

즉, 병명 자체보다도 질병코드가 C로 시작하는지 여부가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아래는 주요 암 종류와 해당 질병코드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1) 소화기계 암 (C15~C26)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
    • C15 식도암
    • C16 위암위암 초기증상
    • C17 소장암
    • C18 결장암
    • C19 직장구불결장암
    • C20 직장암
    • C22 간암
    • C23 담낭암
    • C24 기타 담도암
    • C25 췌장암

국내 발생률이 높은 위암(C16), 대장암(C18~C20), 간암(C22)은 대표적인 산정특례 대상 암입니다.

2) 호흡기 및 흉부 장기 암 (C30~C39)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
  • C33 기관암
  • C34 폐암
  • C38 흉막 및 종격동암

폐암(C34)은 항암·방사선 치료가 병행되는 경우가 많아 산정특례 적용 시 의료비 절감 효과가 큽니다.

3) 유방 및 여성 생식기 암 (C50~C58)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

유방암(C50)은 국내 여성암 중 발생률이 가장 높으며, 수술 후 장기간 약물치료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4) 남성 생식기 암 (C60~C63)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

5) 비뇨기계 암 (C64~C68)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

6) 혈액암 (C81~C96)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
  • C81 호지킨 림프종
  • C82~C85 비호지킨 림프종
  • C90 다발성 골수종
  • C91~C95 백혈병

혈액암은 장기간 항암치료와 조혈모세포이식 등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산정특례 적용이 매우 중요합니다.

7) 내분비 및 기타 주요 암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
  • C73 갑상선암
  • C71 뇌의 악성 신생물
  • C43 악성 흑색종
  • C00~C14 구강·인두암
  • C32 후두암

8) 소아암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

소아암 역시 C코드에 해당하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예:

  • C91 소아 백혈병
  • C71 소아 뇌종양
  • C74 신경모세포종

주의해야 할 코드 (적용 여부 확인 필요)

  • D00~D09 상피내암 (제자리암)
  • D10~D36 양성 신생물
  • D37~D48 경계성 종양

상피내암(D코드)의 경우 일부는 산정특례 적용이 가능하지만, 치료 필요성 및 세부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드시 의료진 또는 병원 원무과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정리

✔ 질병코드가 C로 시작하면 대부분 산정특례 대상
✔ 확진(조직검사) 필수
✔ 등록일 기준 5년 적용
✔ D코드는 일부만 적용 가능

암 진단을 받았다면 진단서에 기재된 질병코드를 먼저 확인해보는 것이 가장 빠른 확인 방법입니다.

3. 본인부담 5% 혜택, 얼마나 줄어들까?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

암환자 산정특례의 핵심은 건강보험 적용 진료비에 대해 본인부담률 5%만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외래는 30~60%, 입원은 20% 수준의 본인부담이 발생하지만, 산정특례 등록이 완료되면 암과 직접 관련된 진료에 한해 5%로 대폭 낮아집니다.

다만 중요한 전제가 있습니다. 모든 치료비가 5%가 되는 것은 아니며, 암과 직접 관련된 보험급여 항목에만 적용됩니다.

① 적용되는 범위 (보험급여 + 암 관련 진료)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

아래 항목은 산정특례 적용 시 본인부담 5%가 적용됩니다.

  • 암 수술비 (종양 절제술, 장기 절제술 등)
  • 항암치료비 (세포독성 항암제, 일부 표적치료제 등 보험급여 항목)
  • 방사선치료비
  • 암 관련 입원 치료비
  • 암 진단 및 추적 검사 (CT, MRI, PET-CT 등 급여 항목)
  • 조직검사 및 병리검사
  • 암 관련 외래 진료비
  • 항암 부작용 관리 진료 (구토, 빈혈, 감염 등 암 치료와 직접 연관된 경우)

예를 들어, 항암치료를 위해 3박 4일 입원했고 총 보험급여 진료비가 500만 원 발생했다면, 산정특례 적용 시 환자 부담은 약 25만 원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② 외래 진료도 5% 적용될까?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

네, 암과 직접 관련된 외래 진료라면 5%가 적용됩니다.

  • 항암주사 외래 투여
  • 방사선 외래 치료
  • 암 수술 후 경과 관찰 진료
  • 재발 여부 확인 검사

단순 감기 진료처럼 암과 무관한 진료는 일반 본인부담률이 적용됩니다.

③ 입원 시 적용 방식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

입원 치료 역시 암 치료 목적이라면 보험급여 부분은 5%만 부담합니다. 다만 병실료 차액(상급병실 사용 시)은 별도 부담입니다.

④ 적용되지 않는 항목 (중요)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

아래 항목은 산정특례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 비급여 항목 (보험 미적용 항암제, 특수 치료 등)
  • 상급병실료 차액
  • 선택진료비 일부
  • 간병비
  • 미용·성형 목적 치료
  • 암과 무관한 질환 치료

최근 고가의 면역항암제나 신약 중 일부는 비급여인 경우가 있어, 이 부분은 5% 적용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치료 전 반드시 급여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적용은 진단일이 아니라 등록일 기준이므로, 확진 후 빠르게 등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⑤ 재발·전이 치료도 적용될까?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

네, 등록 기간(5년) 내라면 재발·전이 치료 역시 동일하게 5%가 적용됩니다. 다만 5년이 지난 이후 재발한 경우에는 재등록 절차가 필요합니다.

⑥ 실제 체감 절감 효과

암 치료는 수천만 원이 소요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산정특례가 없다면 수백만 원 이상을 부담해야 할 수 있지만, 5% 적용 시 환자 부담이 크게 줄어 장기 치료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정리하면, 산정특례는 단순 할인 제도가 아니라 암 치료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주는 핵심 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4. 적용 기간과 재등록 조건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

암 산정특례는 등록일 기준으로 5년간 적용됩니다. 5년이 지나면 자동 종료되며, 완치 판정을 받았다면 별도 절차는 없습니다.

하지만 5년 이후 재발이나 전이로 다시 치료가 필요한 경우 재등록이 가능합니다. 이때도 의료진의 확인을 거쳐 재신청 절차를 진행합니다.

5. 암 산정특례 신청 방법과 절차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

대부분 병원에서 자동으로 안내하고 처리해주지만, 절차를 알고 있으면 누락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절차

  1. 암 확진
  2. 담당의가 산정특례 등록 신청서 작성
  3. 건강보험공단에 등록
  4. 등록 완료 후 혜택 적용

등록 여부는 병원 원무과나 건강보험공단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6. 다른 의료비 지원제도와의 차이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

암환자는 산정특례 외에도 여러 지원제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재난적 의료비 지원
  • 긴급복지 의료지원
  •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산정특례는 소득과 무관하게 건강보험 가입자라면 적용되지만, 다른 제도는 소득 기준이 있을 수 있습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10문 10답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

Q1. 암 의심 단계에서도 적용되나요?

아니요. 조직검사 등 확진 후 등록해야 합니다.

Q2. 갑상선암도 적용되나요?

네, 악성으로 확진되면 적용됩니다.

Q3. 외래 치료도 5%인가요?

암 관련 진료라면 외래도 5%입니다.

Q4. 대학병원만 가능한가요?

아닙니다. 건강보험 적용 의료기관이면 가능합니다.

Q5. 실손보험과 중복 가능할까요?

네, 중복 청구 가능합니다.

Q6. 5년 후 자동 종료되나요?

네, 별도 신청 없이 종료됩니다.

Q7. 재발 시 다시 신청하나요?

네, 재등록 절차를 진행합니다.

Q8. 보험 체납 중이면 적용되나요?

건강보험 자격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Q9. 가족이 대신 신청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보통 병원에서 진행합니다.

Q10. 등록 여부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병원 원무과 또는 건강보험공단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8. 꼭 알아야 할 핵심 요약

  • 암 확진 시 건강보험 본인부담 5% 적용
  • 적용 기간은 등록일 기준 5년
  • 비급여 항목은 제외
  • 재발 시 재등록 가능
  • 대부분 병원에서 자동 등록 처리

지금까지 암환자 산정특례 제도 총정리: 신청방법부터 본인부담 5% 혜택까지 완벽 안내에 관한 내용을 다루어 보았습니다. 암 치료는 신체적 부담뿐 아니라 경제적 부담도 함께 따릅니다. 하지만 제도를 정확히 알고 준비하면 충분히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분이 있다면 이 정보를 공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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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건강 및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이나 진단, 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증상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적용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